1.설립취지
IJGA의 설립취지는 골프 경기와 대학 진학에 성공하는 주니어 골퍼를 양성하는 것입니다. 학생을 지원하는 학교분위기와 경쟁역을 키워나가는 환경을 통해서, 학생들의 학업과정, 골프와 인생에 헌신, 목표 설정, 일관된 노력을 개발합니다. 교실과 골프장에서 우리의 교육철학은 주니어들이 챔피언이 되도록 돕는 것입니다.

2. 학교역사
IJGA는 1995년 6명의 학생과 함께 시작했습니다. 2000년에 IJGA는 힐튼헤드에 44명의 학생을 수용할 규모의 캠퍼스를 갖출 만큼 성장했습니다. 2004년, 100명의 학생이 되었을때, 고등학교 과정을 다우퍼스키 아일랜드로 옮겼습니다. 현재, 180명 이상의 학생들이 힐튼헤드와 다우퍼스키 아일랜드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3. 우리의 미래
우리의 목표는 주니어 골퍼들에게 대학생 또는 그 이상의 경기 능력을 키워, 체육 특기생으로서 개발 기회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대학진학자의 90퍼센트 이상이 장학금을 받고 있으며 일부는 프로 투어에서 경기를 하고 있습니다.

4. 골프스쿨 소개
IJGA는 미래의 PGA 프로들이 주니어시절을 에비 프로에 걸맞는 골프 레슨을 받으면서 지속적으로 토너먼트에 참여하고 졸업 후 골프 특기로 좋은 대학에도 성공적으로 진학할 수 있도록 가르치는 골프 기숙 사관학교입니다. IJGA는 주니어 골퍼들 만을 위해 설계된 골프스쿨로 , 전미 최강의 세계적인 주니어 골프 대회인 IJGT를 운영하는 것으로 미국 내에서는 유명합니다. IJGA로 불리우는 이 학교는 세계 최초로 ‘골프레슨’, ‘골프수업 및 정규과정교육’,’정기 토너먼트’를 동시에 런칭한 유일한 교육 기관이기도 합니다.

골프레슨은 한 학생당 여러 명의 전임 PGA강사가 각자의 분야를 가르치고, 전문 피트니스 강사가 체력 훈련을 담당하여 매일의 신체상황을 체크하게 되며, 9월부터 6월까지 년중 계속되는 유명한 토너먼트인 IJGT에 학생들은 평균 10회 이상 참가하게 됩니다. 이러한 강도 높은 훈련과 계속되는 토너먼트를 통하여 우리의 챔피언들은 체육 특기생으로 대학에 입학하거나 프로 투어에서 경기를 하고 있습니다. 지난 해의 경우 90% 이상의 학생이 골프 특기생으로 대학에 입학하는 쾌거를 거두기도 했습니다. IJGA는 골프 훈련은 물론, 골프 철학과 스스로 몸 만들기, 슬럼프 극복 및 자기 제어 기술까지 PGA 프로 선수가 되는 것을 대비하기 위한 모든 기법과 마인드를 미래의 골프스타들에게 전수하고 있는 최고의 골프스쿨입니다.

한국은 골프 강국이지만, 세계 골프는 PGA가 주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의 지나친 우승 선점으로 인하여 PGA는 영어가 부족한 선수는 출전을 금하기도 하는 등 한국 선수들에 대한 견제의 입장을 보이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더 이상 스파르타식의 골프 훈련만을 통해서 PGA로 가는 시대가 아닙니다. 세계 공용어인 영어를 습득해야 하고, PGA의 종주국인 미국 문화를 알아야 하고, 다른 보통의 학생들 처럼 교과학습도 병행해야 PGA로 나아가서는 예비 골프 스타로서의 기본 소양도 쌓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US 주니어 선수권 대회 우승을 거쳐, 2006년 풜리파잉토너먼트에서 공동 수석을 하고, US2008 LPGA 롱스트럭스 챌린지에서 우승을 차지하여 차세대 박세리로 주목 받고 있는 김인경을 비롯하여, 최혜정선수, 김송희선수 및 중국인 최초로 퀄러파잉테스트를 통과했던 샨샨펑, 모건프리젤, 울라 크리머, 헌터마한, 타이 트라이온, 니쿨라스 톰스, 니콜 헤이지, 조엘 헌드리, 주자나 카마소바 등 헤아릴 수 없이 많은 PGA 프로들이 훈련을 받고자 IJGA를 선택한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