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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미국골프유학, 어떻게 해야 할까?
작성자
IJGAKOREA
작성일자
2019-12-31 10:32:48
조회수
2,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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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태 선수의 KPGA 수석 합격과 장효준 선수의 그랜드 팔도 시리즈 우승 입성에 떠들석 했던 지난 달을 뒤로 하고, 연말이니 만큼, 내년도 자녀 골프 교육을 어떻게 시켜야 할지에 대한 부모님들의 문의가 많습니다.



불투명한 국내 골프 교육 비전

요즘은 국내에서 골프를 잘 하는데도, 자녀를 해외로 나가게 하려는 부모님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KPGA나 KLPGA가 되어 광고도 따고, 티칭과 대회 수입으로 더블 인컴을 받는다고 해도 그닥 탐탁치 않게 생각하시는 부모님들이 생겨나고 있더군요.



계속해서 대회 성적이 좋으면야 걱정이 없겠습니다만, 그렇게 잘하는 선수는 드물고, 또 국내에서 티칭을 하는 것도 직업적인 비전으로 보자면 계속 지금만 같을 수 있을까 하는 우려 때문일 것 같습니다.



모두가 골프가 좋아서 골프를 시작 했고, 그래서 선수 생활도 거치게 되지만, 결국은 그 안에서 돈을 벌려면 비지니스의 세계를 알지 않으면 안되는 거고, 골프 비지니스를 하는데 있어 골프의 종주국인 미국을 아는 것이 핵심적이라고 생각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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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보니, 아이가 어릴 때, '미국으로 보내볼까?' 하고 생각해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유학에 대해 아무 것도 알지 못하는 부모님은, 덜컥 겁 부터 날 일인데, 꼭 가야만 하는 길이라면, 빨리 가서 자리 잡는게 낫다며 용기를 내시는 분들도 있고 그렇습니다. 막상, 비용면에서 국내에서 골프 시키는 것과 큰 차이가 나지 않다보니, 오히려 비용면에서는 한 시름을 놓으시는 것 같구요.



미국에서 골프를 시키려고 하면, 가장 먼저 다가오는 장벽이 바로 언어입니다. '영어'이지요. 막상, 영어의 장벽만 넘고 나면, 한국에서 좀 했던 아이들은 금방 골프의 세계에서 날아 다닙니다. 보통 만만한 지역대회에서 우승하는 것은 국내에서 2년 이상 골프를 했던 아이들에게는 정말 식은 죽 먹기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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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영어 > 수퍼키드 어떻게 될까?

물론, AJGA 등 네셔널 대회 우승은 또 다른 얘기이긴 하지만, 우선은 영어의 고비를 잘 넘는다면, 영어+골프가 되는 수퍼키드가 되는 것은 시간 문제입니다.



영어와 골프가 모두 되는 수퍼키드가 되고 나면, 미국 내에서도 많은 기회를 가질 수가 있습니다. 우선은 NCAA (북미 체육연합) 소속 대학들 중 D1, D2, D3 대학에서 장학금을 받고 공을 칠수 있게 됩니다. 대학 골프 장학생으로 운동을 하다가, 웹닷컴 투어로 진출할 수도 있습니다. 웹닷컴에서 연습하다가 KPGA 테스트를 보러 한국에 오기도 하구요.



일단, 대학을 성공적으로 마치면 Class A 국가 골프 자격증도 주어져, 미국 내 혹은 국내 재진입도 매우 수월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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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 비지니스 / 영어 / 학위 / 글로벌 네트워크

그렇다면, 궁극적으로 수퍼키드에서 글로벌 골프 경영 리더로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글로벌 골프 경영을 이끌어 가기 위해서는 영어와 골프 뿐만 아니라 글로벌 네트워크와 지적 소양도 함께 갖추어 나가야 합니다.



이런 모든 부분 지면으로 적기가 어려워서 골스타 (주. 올리브에듀케이션)에서 '골프유학, 어떻게 할까?'세미나를 마련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골프 유학 관련 각계 각층의 전문가와 학부모님들이 서로의 입장을 이야기 하고, 열띈 토론도 할 수 있는 시간으로 준비되었습니다. 선수를 거쳐, 자녀를 수퍼키드로 또, 글로벌 골프 경영인으로 길러 내고자 하는 학부형님들이라면 꼭 오셔서 귀한 정보 얻어 가는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스피커스]

1. Mr Patrick O'Toole - 미국 IJGA / BGGA 행정감독

2. 박노승 교수님 - 대한 골프 협회 경기위원, 건국대 골프학과 교수, 전, JTBC 골프 해설위원

3. Ms. Lauren Harling - 현, 미국 예일대학 코치

4. 양주현 원장 - 골프 MBA 올리브 유학교육원장

5. Mr. Cliff Rhee - 하버드대 1학년 골프 장학생 아버지

6. IJGA 학부모님



좋아하는 골프를 하면서, 선수도 하고, 이어 글로벌 비지니스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플랜하는 자리에 골프 학부모님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겠습니다.



예약 T. 02) 537-7871

카톡 UHAK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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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다 마칠 수 있습니다!]

▶ 미국 고등학교 졸업

▶ 연중 트레이닝 / 써머 캠프

▶ 미국 유자격 주니어 토너먼트 출전

▶ 고급 영어 능력 / 미국 골프 비지니스 교육

▶ 글로벌 네트워크 / 미국 문화 숙지

▶ 미국대학 골프 장학생 입학


[미국 골프 유학생들의 화려한 컴백~! 이야기도 함께해요~]

https://blog.naver.com/successuhak/221720798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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