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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IJGA 미국 골프아카데미, PGA, 미국 골프 장학생은 중 2 부터 준비해야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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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min
- 작성일자
- 2018-12-26 14:4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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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골프 캠프와 연중 기숙 골프 아카데미 및 미국 최대의 주니어 토너먼트인 IJGT 운영 기관인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 힐튼헤드의 IJGA (국제 주니어 골프 아카데미)와 LPGA 훈련소로 잘 알려진 플로리다 비숍게이트 골프 아카데미가 국내 골프 학부모를 위한 연대 입학 설명회를 개최한다.
IJGA, 비숍게이트는 미국 주니어 골프 학교는, 미국 고교 과정과 연중 트레이닝, 써머 캠프, AJGA (미국 네셔널 주니어 토너먼트) 출전, 고급 영어 능력 배양, 미국 골프 비지니스 교육, 글로벌 골프 네트워크, PGA, LPGA 활동을 위한 미국 문화 체화 등을 교육하는 주니어 기숙 골프 아카데미이다.
국내 LPGA 선수들의 세계적인 활약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이 두 골프 아카데미는 이번 기회를 통해, 국내 골프 학부모님들에게, 중, 고등학교 골퍼들에게 골프를 통해 스포츠 산업 및 직업 선수에 이르기 까지의 효과적인 진로를 제안할 예정이다.
유학 법인 (주) 올리브 에듀케이션의 양주현 원장은, 이번 행사에 골프 관련 미국과 국내의 최고 전문가들이 참가하여 각 분야 강연 및 형재, 초, 중, 고등학교 골프 선수들의 학부모들과 열띤 토론장도 갖게 된다고 설명한다.
이번에 초대된 인사들은, 골프 아카데미 졸업 후 장학금을 받고 대학에서 뛰는 , 대학 골프 선수들의 진로를 설명하게 될 미국 인디아나 대학의 로렌 하링 코치님, 하버드 대학에 골프 장학생으로, 자녀를 입학시킨 한국인 아버지 클리프리, 대학 골프 협회 경기위원이자 건국대 골프학과 교수 및 전 JTBC 골프 해설위원인 박노승 교수님, 미국 비숍게이트 골프 아카데미에 실제 자녀를 보내고 있는 학부모님과 미국 IJGA 골프 아카데미의 총 행정 감독, 국내 골프 전문 유학원인 (주) 올리브 에듀케이션의, 골스타 (골프 유학 스타만들기 프로젝트) 프로그램의 운영자인 골프 MBA 양주현 원장 등이다.
골프를 통해 자녀를 스포츠 혹은 스포츠 산업의 주역으로 만들고, 글로벌 시대 경쟁적인 비지니스에서 앞서갈 수 있도록 하는데 관심 있는 학부형들은 IJGA한국 사무소를 통해 참가 신청을 하면 된다.
▶에듀동아 최유란 기자 cyr@donga.com
